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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리안 데벨챌 5기]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 2주차 후기 본문

'무엇을 바꾸고 싶은가'
업무로 데이터 분석을 해 본 적은 아직 없지만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했을 때와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때를 떠올려보면 '수치'로 성과나 배운 점을 어필하면 설득력이 높아진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수치, 숫자로써 표현을 해보려고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의미를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숫자로 표현하는 것에 집중하기도 했던 것 같다.
'목표에 구체적인 수치가 빠져있더라도 '무엇을 바꾸고 싶은가'는 꼭 써두어야 합니다.' 라는 문장을 보고 관점을 조금 달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치에 집중하기 전에 먼저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를 고민해 보고 '배경-목적-목표-할 일' 중 할 일을 하고 나면 수치와 관련된 성과도 따라오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이런 부분에서 데이터 분석은 기술적인 부분을 배운다고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구나 싶다.